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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박능후 장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기업 현장방문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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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장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기업 현장방문 (5.13)
 ? 코로나19 혈장치료제 개발 중인 GC녹십자 R&D센터 방문(5.13)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5월 13일(수) 오후 2시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GC녹십자 연구개발(R&D)센터를 방문하였다.
 ○ GC녹십자는 코로나19 완치자 혈장을 활용한 혈장 치료제 개발을 위해 5월부터 국립보건연구원과 협력 연구 중이다.
 ○ 혈장 치료제는 완치자의 혈장 내에 다량 포함된 항체를 활용하는 것으로서 치료제 개발 가능성이 높고, 개발 기간도 상대적으로 짧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이번 방문은 국내 기업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하였다.
 ○ 정부는 지난 4월 24일 보건복지부 장관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공동 단장으로 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 범정부 지원단을 출범하여 치료제와 백신 개발에 국가적 역량을 모으고 있다.
 ○ 지난 5월 6일과 7일에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치료제·백신 개발기업 심층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연구개발(R&D) 자금, 규제 등 기업별 어려움을 종합 분석하여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혈장 치료제 분야의 경우 지난 5월 8일 범정부 지원단 회의를 통해 관련 지원 방안을 마련하여 시행 중이다.
 ○ 특히 대한적십자사에서 연구용으로 혈장을 채취할 수 있도록 하였고,
 ○ 혈장채취 가능 기관, 코로나19 검사 등 완치자 선별기준, 완치자 혈장 검사 및 동의 구득 방법 등을 구체화한 연구용 혈장채취 지침을 마련하여 연구자 편의를 높였다.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현재 국내 기업들은 약물재창출 연구, 혈장 치료제, 항체 치료제 등 다양한 접근을 통해 치료제 개발에 나서고 있다.”라고 밝혔다.
 ○ 또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갖춘 치료제·백신이 신속하게 개발될 수 있도록 기업과 연구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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