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 Food

얼큰 등갈비찜

yamiyo 3 21,069 2015.10.05 19:49
많이 춥다.
얼큰한 국물이 땡긴다.
청량고추로만 칼칼한 맛을 내는 이 곳. 맘에든다.
이렇게 오늘 또 한잔

Comments

이야기꾼 2015.10.05 20:21
그 많은 등갈비는 어디로 가고 ㅠ.ㅠ
yamiyo 2015.10.05 20:30
아~~~ 저 빵터졌어요.
여긴 저 콩나물 밑에 등갈비가 있어요ㅋㅋㅋ
이야기꾼 2015.10.05 20:42
몇 개 안 보이는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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