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Humor

심경 밝히는 이영학, 힘든 표정

사랑방지기 0 3,315 2017.10.13 10:56
기사 이미지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여중생 살인 및 사체유기 사건 피의자인 이영학이 13일 오전 서울 중랑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기 전 취재진 앞에 심경을 밝히고 있다. 2017.10.13


베플soso****클린지수| 10.13 09:48모바일로 남긴 댓글ㅋㅋㅋㅋㅋ10년넘게 기부받은 돈으로 쌍수하고,코도세우고, 성기확대수술도 수차례받다가 고ㅈㅏ되고, 온몸에 3000만원어치 문신바르고, 문신기계 직접구입해서 아내 몸에 문신연습한다고 가슴에는 수박만한 장미에 밧줄에묶여있는 여자 그림 그려놓고, 아내협박해서 가슴확대수술 받게하고, 고등학교 시절부터 전과자에 현재 전과18범이고, 기부금으로 강남에 퇴폐업소 운영하면서 여자들끼고놀고, 외제차3대에 지형누나라는 인간들도 기부금 다빼돌려서 호위호식하고, 아내는 지 새아빠한테 10년동안 성노예삼게 만들어놓음. 세상에 악마가 있다면 그게바로 이새ㄲ일듯 btn_report3.gif new

 

 

 

 

 

 

 

 

 

 

베스트 댓글에 반대가 0인 건 자주 없는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