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Humor

"이재록이 로망이라며 집단성행위 요구" 충격 진술

이야기꾼 0 1,159 2018.04.1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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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피해자는 “저와 이 목사를 포함한 7명이 모여 집단 성행위를 했다”고 주장했다. 이 목사가 성경 문구를 인용하거나 천국에서의 삶을 거론하며 성관계를 유도했다는 것이다. 피해자들이 머뭇거리자 이 목사는 “다같이 만들자. 천국에서도 이렇게 한다. 아름다운 내 로망이었다”고 설득했다고 피해자는 주장했다.

일부 피해자는 이로 인해 성병에 감염돼 산부인과 치료를 받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도 복수의 피해자로부터 집단 성행위에 대한 진술을 듣고 진료기록을 살펴봤다고 JTBC는 보도했다.

또한 이 목사는 성폭행 뒤 매번 피해자들에게 돈봉투를 준 것으로 알려졌다.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에 이르는 현금이었다. 피해자들은 이 돈을 써버리면 이상한 사람이 되는 것 같아 모두 헌금했다고 JTBC는 보도했다. 이 목사는 차비도 따로 챙겨주면서 절대 택시에서 신용카드를 긁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다고 한 피해자는 말했다. 

 

 

 

 

 

 

 

긍까 니미. "신"이 어디 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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