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 Talk

靑 경호처 직원, 술집서 '폭행·욕설'

이야기꾼 0 937 2018.11.11 01:31

술집 주인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체포된 유 씨는 경찰에서도 "내가 누군지 아느냐"며 소리를 지르고 경찰한테까지 욕설을 해 공무집행방해 혐의도 적용됐습니다.

[유 모 씨/청와대 경호처 5급 공무원 : 야! 다 꺼져. XX들아! (협조 좀 하세요.)]

유 씨는 술에 취해 잘 기억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하이고, 5급이면 직급도 되는 분이 왜. 

Comments

메이튼 안드로이드 오토 프로 플러스 스마트폰 연동
칠성상회
MY 불스원 고광택왁스600ml
바이플러스
크라프트 서류정리 서랍장(3단)
칠성상회
미세모 미니 틈새 먼지제거 브러쉬 투명보호캡 포함 자동차 실내 청소솔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