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 Talk

신은경, 前소속사 '언니' 반박에 침묵.

 

20151211102106595xirg.jpg

무엇보다 호화 해외여행 역시 소속사가 권유한 게 아니라 신은경이 '원해서' 1억 원 상당의 경비를 들여 진행한 것이라고 주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뭐지? 이 싸움은?

Comments

3M 5611N VHB 아크릴 폼 양면테이프 48mm x 11M
바이플러스
자동차 주차번호판 전화번호판
칠성상회
야야 지오스 K400 폴딩 킥스쿠터 블랙
칠성상회
펜탈 아인 하이폴리머 ZEH-99 특대형 점보 지우개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