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김설믜씨 "제 이름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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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씨가 지난해 받은 대학 합격통지서. 이름에 ‘김설?’라고 표기되어 있다. 김설씨 제공.



‘합격통지서 / 성명: 김설? / 귀하는 2018학년도 수시 신입생 입학전형에서 공연학부(연기전공)에 합격하였음을 통지합니다.’

올해 서울예술대학교에 입학한 대학생 김설믜(20)씨는 대학 합격통지서를 받아들고 깜짝 놀랐다. 자신의 이름 마지막 글자가 ‘?’로 표기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합격통지서뿐만 아니라 대학 출석부에도 ‘김설?’라고 표기되어 있기는 마찬가지였다. 2학기가 지난 지금, 김씨가 학교 쪽에 요구해서 그나마 고쳐진 이름은 ‘김설므l’. 한글 ‘므’에 알파벳 ‘엘’(l)을 함께 표기했다. 출석부뿐만 아니라 대학 모바일 학생증에도 김씨의 이름은 ‘김설므l’라고 표기돼 있다. 












이게 진정한 한글날 이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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