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Global

'재팬패싱' 몰린 日아베 "납치문제 해결위해 북일정상회담 하자"

북한·일본 대화 (PG) [제작 최자윤] 사진합성, 일러스트

이날 아베 총리의 국회 발언은 종전 언론인터뷰 등을 통해 북일정상회담의 필요성을 제기한 것에 비해 강도가 한층 높아진 것이다.

그동안은 납치문제 등을 거론하며 북일간 대화의 필요성이 있다거나 정상회담이 실현되면 좋겠다는 정도의 수위였지만 이날은 국회 답변 방식을 통해 납치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당연히' 북일정상회담을 해야 한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그만큼 아베 총리와 일본 정부가 북한을 둘러싼 최근 정세에서 '국외자' 취급을 받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으로도 받아들여진다.

북한이 오는 23~25일 예정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현장 취재에 일본 언론을 초청하지 않은 것이 대표적이다.











미사일 쏠때가 좋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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