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父도 祖父도 가지 않은 길 .. 인민복 입고 웃으며 간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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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최고지도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6·12 북·미 정상회담을 위해 10일 싱가포르에 도착했다. 아버지(김정일 국방위원장)도, 할아버지(김일성 주석)도 가지 않은 길이다. 김일성 주석, 김정일 위원장 모두 비핵화와 북·미 대화를 말했지만 끝내 미국 대통령과 마주하지는 못했다. 1948년 9월 9일 북한 정권 수립 후 70년 만의 첫 북·미 정상회담이 눈앞에 다가왔다. 
미소 띤 김정은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오른쪽)과 김영철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오른쪽 세 번째) 등 수행단이 10일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싱가포르=연합뉴스
인민복 차림의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2시36분(한국시간 3시36분)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 소속 747-4J6(항공편명 CA-061) 항공기를 타고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에 입국했다.






진짜 행보가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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