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Global

마윈, 中정부 규제 작심비판.. "정부는 정부 일만"

마윈 알리바바 회장이 17일(현지시간) '세계인공지능대회'에 참석한 모습. /AFPBBNews=뉴스1

마윈 알리바바 회장이 최근 심화하는 중국 당국의 규제 정책을 비판했다.

17일(이하 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다르면, 마윈 회장은 이날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8 세계인공지능대회(WAIC)'에 참석해 "정부는 정부가 할 일을 하고, 회사는 회사가 할 일을 해야 한다"면서 "인공지능(AI)과 같은 새로운 산업을 어떻게 발전시킬지 시장이 결정하도록 놔둬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알리바바 자회사인 핀테크기업 앤트파이낸셜(마이진푸·螞蟻金服)이 중국 정부의 비전통적 금융기업 규제 강화에 영향을 받자 이를 비판한 것으로 보인다.

당국은 지난 1월 앤트파이낸셜이 고객들의 개인 정보를 제대로 보호하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관련 시스템을 전면 수정하라고 요구해왔다. 시장 경쟁이 치열해진 데다가 규제 리스크까지 겹치며 앤트파이낸셜은 상장 계획을 연내에서 2020년 이후로 미뤘다.

마윈 회장은 이날 "실제 데이터와 AI를 사용해 리스크를 관리하는 기업들은 위험하지 않다"며 "뒤처지는 세력을 보호하는 행위가 혁신을 파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세무조사 들어갈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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