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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부 "풍계리에 기자 초청과 핵사찰단 초청은 전혀 다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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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더 나워트 미국 국무부 대변인 [신화=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강영두 특파원 = 미국 국무부는 9일(현지시간) 북한의 풍계리 핵실험장 사찰 허용에 대해 언론이 참관한 것과 전문가가 사찰하는 것은 전혀 다른 것이라며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긍정적인 조치라고 평가했다.

헤더 나워트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한 기자가 '풍계리 핵실험장은 북한이 지난 5월 이미 폭파한 곳'이라고 지적하자 "기자들을 초청한 것과 사찰단을 초청하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며 "그것은 아주 좋은 조치"라고 말했다.

이는 '풍계리 사찰' 카드를 둘러싸고 "같은 차를 또 파는 것"이라는 등 미 전문가들 사이에서 나온 회의론을 반박한 것이다.







미국 애들한텐 발음도 힘들겠는데. "풍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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