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Global

요르단 법원, 미군 3명 사살 군인에 종신형 선고

이야기꾼 0 1685
17일 요르단 암만에서 미군 3명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마리크 알타와이하 씨의 재판이 열렸다. 알타와이하 씨는 이 날 종신노동형을 선고 받았다.
17일 요르단 암만에서 미군 3명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마리크 알타와이하 씨의 재판이 열렸다. 알타와이하 씨는 이 날 종신노동형을 선고 받았다.

요르단 법원이 지난해 미군 3명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한 자국 군인에게 오늘(17일) 종신노동형을 선고했습니다.

계획적 살인혐의로 기소된 마리크 알타와이하 씨는 지난해 11월4일 요르단 남부 알자프르 공군기지 입구에서 미군 교관 3명을 태운 차량이 기지로 진입할 때 총격을 가했습니다. 희생자 가운데 1명은 현장에서 숨졌고 나머지 2명은 병원에서 숨졌습니다.

타와이하 씨는 군사법정에서 자신이 총소리를 듣고 총을 쐈다고 항변했습니다. 타와이하 씨는 특정 반군조직에 소속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계획 살인이라는데 반군 소속은 아니라니. 

0 Comments

MY 불스원 고광택왁스550ml
바이플러스
유니온플러스 별스티커 유광 315 13x14mm 칼라스티커
칠성상회
쿠로미 유선 스프링 노트-5EA
칠성상회
데이원 프리미엄 극세사 세차타올 소형 40cm X 40cm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