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Global

"트럼프 신뢰 잃어.. 공화 의원들도 포기 수순"

사랑방지기 0 625 2017.10.10 23:25

트위터를 통한 ‘분노 정치’를 펼쳐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군들로부터도 신뢰를 상실하며 고립무원 상태에 빠져드는 모습이다. 미국의 연방 공휴일인 9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의 우군이라고 할 수 있는 참모진와 여당 의원들, 동맹의 외교관들이 그에 대한 신뢰를 버렸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언론과 야당에 이어 우군들마저 등 돌리는 상황에 처했다는 것이다.

워싱턴포스트(WP)는 트럼프 대통령이 권력 내부의 연대를 파괴했다며 트럼프 정부를 언제 터질지 모르는 ‘압력밥솥’에 비유했다.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트럼프 정부의 핵심 인사인 존 켈리 백악관 비서실장과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 게리 콘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사임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일례로 틸러슨 장관은 지난 7월 말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멍청이’라는 비난을 받고 사퇴 직전까지 갔으며, 최근엔 ‘북한과의 대화설’을 개진해 다시 면박을 당했다. 언제든지 사임할 수 있는 상황에 놓였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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