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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영하 50도 근접'..공항마비·노숙자시설 만원

캐나다에 몰아친 한파 영향에 주요 공항에서 수백편의 항공편이 지연·취소됐다. (자료사진)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북미지역에 몰아친 엄청난 한파에 캐나다 곳곳에서 혼란이 벌어졌다.

1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캐나다 주요 공항에서 눈과 강풍, 제빙작업 등으로 항공기 수백편이 지연·취소됐다.

토론토 공항에서만 이날 오후 3시30분(캐나다 토론토 기준)까지 항공기 약 500편이 지연되거나 취소됐다고 이륙 항공기 정보 제공사이트 '플라이트어웨어닷컴'은 전했다.

공항에 발이 묶인 승객들은 "일 년 내내 기다렸던 휴가를 망쳤다"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불만을 쏟아냈다. 이날 몰아친 눈과 강풍으로 항공기 다수의 이륙이 4~5시간가량 지연됐다.

 

 

 

 

 

 

 

캐나다도 벤쿠버만 살기 좋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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