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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아키타현, 반달곰 817마리 사살..'멸종' 우려 항의도

곰 연구자들로 구성된 비정부기(NGO) '일본곰네트워크'의 오이 도루(大井徹) 이시카와(石川)현립대 교수는 "같은 방식의 구제를 계속하면 언젠가 곰이 없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서식실태에 맞춰 포획한 곰을 다시 산에 풀어주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또 "곰이 인가 근처 산으로 오지 않도록 산속의 자연을 보호하고 곰의 먹기가 되는 과실수나 음식물 쓰레기를 사람의 생활권에 방치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곰이 사람을 해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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