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평론 / Politics

靑 경호처 파견 간 軍 사이버사 요원 "MB 멋져요" 댓글

이야기꾼 0 1,003 2017.09.28 11:57
기사 이미지[연합뉴스TV 제공]


'사이버 보안 강화' 명목과 달리 심리전단에서 차출
근무 중 박원순 공격·김병관 두둔 댓글…軍검찰 경고받아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가 국군 사이버사령부로부터 사이버 심리전 담당 요원 2명을 파견받아 경호처에서 근무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1명은 청와대 파견 근무 도중에도 지속해서 정치 댓글을 작성, 2015년 1월 사이버사의 선거 개입에 대한 수사가 이뤄졌을 때 군 검찰단으로부터 경고까지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사이버사 요원의 청와대 파견은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이 승인한 사항이며, 이는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이 2012년 총선·대선 국면에서 정치 댓글 공작을 한 사이버 활동이 직접 관여했다는 의혹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될 수 있다.  

 

 

 

 

 

 

 

 

군부쿠데타가 안 일어난게 기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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