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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평론

뺑소니로 얽힌 추선희, 원세훈 악연..오늘 소환 조사

익명 0
348 2017.10.1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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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선희 어버이연합 사무총장. [중앙포토]
10일 검찰에 소환되는 추선희(58) 어버이연합 사무총장과 원세훈(66) 전 국가정보원장의 ‘인연’을 언급하는 검찰 진술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국정원과 보수단체 관계자들의 설명에 따르면 두 사람의 인연은 200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추 총장의 가족 중 1명이 뺑소니 교통사고로 부상을 입었고, 추 총장은 ‘범인을 잡아달라’는 청원 글을 청와대 게시판 등에 올렸다.

이 소식을 전해 들은 원 전 원장은 “훌륭한 일을 하는 사람이 억울한 일을 당했으니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알아보라”는 취지의 지시를 내렸다고 한다. 2006년 출범한 어버이연합은 당시 보수 색채가 짙은 활동을 벌였지만 지금처럼 여론의 주목을 받진 못했던 단체였다. 2009년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묘소를 파헤치는 퍼포먼스를 벌였고, 박원순 서울시장(당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이 공동위원장을 맡았던 시민단체 ‘희망과 대안’ 창립식에 난입해 행사를 무산시켰다. 이명박 정부의 국정 기조 전환을 요구하는 서울대 교수 시국 선언장에 난입하기도 했다.

 

 

 

 

 

 

 

아, 알차게 인연 만들어 오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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