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평론 / Politics

"文 공산주의자 아니다"..檢, 신연희 공소장 변경

 

신연희 강남구청장.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검찰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허위 비방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신연희(70) 강남구청장에 대한 혐의 내용을 구체화했다. 문 대통령에 대해 ‘공산주의자가 아니다’는 부분을 명확히 했다.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의연)는 신 구청장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에서 검찰이 신청한 공소장 변경을 허가했다.

변경된 공소사실엔 피해자인 문 대통령에 대해 ‘공산주의자나 종북주의자가 아니다’고 명확히 표현했다. 변경 전 공소장엔 ‘공산주의자나 종북주의자로 평가될만한 행동이 없었다’고 기재돼 있었다. 아울러 신 구청장이 카카오톡으로 유포한 문 대통령 내용 중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했다’·‘NLL 포기 발언을 했다’는 내용을 허위사실에 추가했다. 

 

 

 

 

 

 

 

 

부하직원은 이미 2년형 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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