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평론 / Politics

이학재, 잔류 선언…바른정당 의석 '두 자리 수' 유지

이야기꾼 0 290 01.1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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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신당 출범에 힘 보태겠다"



【서울=뉴시스】이근홍 기자 = 탈당 가능성이 제기됐던 이학재 바른정당 의원이 11일 잔류를 선언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 참석해 "아직은 포기할 수 없다"며 "바른정당에 남아 통합신당 출범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그는 "작년 이맘 때 바른정당 창당에 함께 했다. 정치 입문 이래 줄곧 몸담았던 둥지(새누리당)를 떠난다는 것은 참으로 힘든 결정이었다"며 "하지만 국민적 분노와 탄핵을 초래했던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앞에서 처절한 반성으로 국민들께 용서를 구하고 새로운 희망의 싹을 틔우기 위해서는 다른 길이 없었기에 뜻을 같이하는 동료들과 함께 바른정당을 창당했다"고 설명했다.  

 

 

 

 

 

 

 

 

그래. 이거야. 이게 신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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