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평론 / Politics

박지원 "安은 '유승민 아바타'..중재파, 닭 쫓던 개 처지"

【여수=뉴시스】류형근 기자 = 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 2018.01.07. hgryu77@newsis.com

【서울=뉴시스】김난영 기자 = 바른정당 통합 반대파인 박지원 전 국민의당 대표는 11일 안철수 대표가 당내 중재안에 사실상 거부 방침을 정하고 통합을 계속 추진하는 데 대해 "우리 안 대표가 MB(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바타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데 '유승민 아바타구나' 이렇게 알고 있다"고 비꼬았다.

박 전 대표는 이날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같이 말한 뒤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시키는 대로 하는 거다. 유 대표에게 그렇게 당하고 다니니까 좀 짠한 생각이 들고 기분이 나쁘고 유 대표가 밉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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