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평론 / Politics

중재파 마저 갈라선 국민의당, 통합 추진 속 분열상 극심

이야기꾼 0 318 01.13 11:55
국민의당 주승용 전 원내대표(왼쪽부터), 박주선 국회부의장, 김동철 원내대표.2017.7.2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안철수 대표 등 국민의당 통합파가 다음달 4일 바른정당과의 통합 안건 의결을 위한 전당대회를 소집한 가운데 통합파와 반대파 사이에서 중재역할을 해온 중재파 의원들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그동안 박주선 국회부의장, 김동철 원내대표, 주승용 전 원내대표, 황주홍 의원 등이 중재파에 속해 양측을 오가며 중재 노력을 했다. 이들은 "어떤 경우에도 국민의당이 깨져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었다.

중재파는 '안 대표의 당 대표직 조기사퇴 및 중립지대 원외인사를 통한 공정한 전대 관리' 등이 담긴 중재안을 마련했다. 하지만 안 대표가 지난 10일 중재파를 만난 자리에서 중재안을 거부하자, 상황이 변하기 시작했다.

 

 

 

 

 

 

 

 

통합이 아니라 분당이야 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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