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평론 / Politics

경찰청, '軍사이버사 댓글 공작'에 경찰 개입 의혹 수사

이야기꾼 0 265 03.12 20:05

軍사이버사에서 '악플러' 자료 등 2년 가까이 파일로 넘겨받아
2011년 보안사이버대장 지시로 정부 정책 지지 댓글도 게재
경찰청, 금명간 치안감급 이상을 단장으로 특별수사단 구성

【서울=뉴시스】박준호 기자 = 과거 경찰청 보안사이버수사대 요원들이 정부 정책에 반대한 네티즌을 색출하는 군(軍)의 작전에 관여하고, 특정 성향의 인터넷 댓글을 올려 여론조작과 정치에 개입하려 한 정황이 경찰의 자체 진상조사에서 일부 확인됐다.

경찰청은 국군사이버사령부(군사이버사)의 '블랙펜(Black Pen)' 활동 관련 경찰 개입 의혹 등에 대해 수사를 통해 실체적 진실을 규명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경찰청 보안국이 진상조사팀(TF)을 자체 구성·조사한 결과, 지난 2011년 당시 경찰청 보안사이버수사대 직원들이 당시 상사로부터 정부정책에 대한 지지 댓글을 게시하도록 지시를 받아 일부 실행한 사실이 확인됐다.

 

 

 

 

 

 

도대체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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