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평론 / Politics

"연애합니까" 너무 달라진 북한, 혼란스러우시죠?

3일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예술인의 연합무대 '우리는 하나' 공연에서 걸그룹 '레드벨벳'이 빨간맛을 부르고 있다. (사진=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그러니 말해 그래 그래 말해 
너의 색깔로 
날 물들여줘 더 진하게 강렬하게~"

걸그룹 레드벨벳의 '빨간 맛'이 평양 한복판에서, 그것도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보는 앞에서 울려 퍼졌습니다.

검정색 핫팬츠에 귀여운 율동, 귀에 익숙하지 않은 멜로디와 직설적인 가사를 평양 시민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공연팀은 다소 걱정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2003년 방북해 공연을 펼친 경험이 있는 그룹 '신화'가 "파워풀한 댄스곡을 선보였는데 관객들이 아무런 호응을 하지 않고 눈에서 레이저를 쏘았다"고 말한 인터뷰가 전해지면서 더 그랬습니다.

4일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엣 열린 남북예술인의 연합무대 '우리는 하나'공연이 펼쳐졌다.개별 공연이 끝난 후 출연진이 합동으로 '우리의 소원'을 부르자 북한 관객들이 따라 부르고 있다. (사진=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하지만 레드벨벳의 공연 때 평양 시민들은 큰 박수를 보냈고, 심지어 따라 부르기도 했다고 합니다.

특히 북한은 사전 협의때 가사나 율동을 수정해달라는 요구도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우리 출연진마다 안내원들을 다 붙여주면서 컨디션까지 세심하게 챙겼다고 합니다. 얼마나 적극적이었는지 "마치 매니저 같았다"는 뒷얘기도 나왔습니다.

또 남북한 출연진들이 너무 화기애애하게 대화하고 있어서 "연애하냐"는 농담까지 오갔습니다.

 

 

 

 

 

 

진짜 큰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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