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평론 / Politics

한국당 서울 당협위원장 40여명, '김문수 추대' 연명부 제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와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전형민 기자 = 자유한국당 서울지역 당협위원장 40여 명이 5일 당의 6·1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에 '김문수 전 경기지사를 추대한다'는 내용의 '연대서명부'을 작성해 당 지도부에 전달했다.

지도부가 사실상 '김문수 후보 추대'를 확정하면서 이와 관련 일부 당협위원장들이 불만을 제기하는 가운데 서울 지역 당협위원장들이 목소리를 낸 것이다.

연명부 작성을 주도한 강동호 중랑을 당협위원장은 이날 뉴스1과 통화에서 "김 전 지사를 서울시장 후보로 추대한다는 내용의 연명부를 당 대표 비서실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그는 "김 전 지사는 지사 2번, 국회의원 3번, 운동권·재야 운동권 등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사람"이라며 "당에 이만한 인물이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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