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평론 / Politics

안철수 "박원순, 7년 못했는데 4년 더 한다고 달라지나"

이야기꾼 0 139 04.06 15:26

Q : 하지만 창당 이후 당 지지율은 더 떨어졌다.
A : 그래서 내가 출마한 거다. 본격적으로 바른미래당을 알리고, 왜 통합했는지를 전파하기 위해서다.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 최승식 기자



Q : 7년 전 양보한 탓에 빨리 갈 수 있었던 길을 너무 돌아왔다고 생각하지 않나.
A : 예전에 영국 전 총리를 만난 적이 있다. 그분 말씀이 처음 총리가 됐을 때는 인기가 하늘을 찔렀는데, 대신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우왕좌왕했다고 한다. 반면에 10년 정도 총리를 하고 나니 경험이 쌓여 경륜ㆍ판단력이 최상이었는데 이번엔 인기가 바닥이라 그만두고 나올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웃음) 그렇게 경험과 대중적 지지는 꼭 비례하는 게 아니니….

Q : 7년 전 시장이 됐으면 잘하지 못했을 것이란 뜻인가.
A : 역으로 이제는 시행착오를 하지 않을 것이란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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