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평론 / Politics

대구 사람은 무조건 한국당 찍는다? 변화하는 대구 민심

민주당 대구시당에서 이번에 사상 최대의 후보를 공천한 것도 ‘당선 가능성’이 높아진 것과 관련이 있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4월 10일과 13일, 두 차례에 걸쳐 대구지역 후보자를 발표했다. 1차 발표 때에만 31명의 후보가 공천됐고, 2차 발표 때는 민주당 대구시당의 지방선거 사상 처음으로 기초의원 지역구에 2명의 후보를 추천하기도 했다. 2006년 열린우리당 시절 기초의원 등 40여명을 공천한 이후 최대 숫자다.

4월 12일 오전 대구 강동어르신행복센터에서 민주당 서재헌 후보가 유권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백철 기자

12일 오전, 대구지하철 율하역에서 대구 동구청장 민주당 후보로 공천된 서재헌 후보(39)를 만날 수 있었다. 목에 자신의 사진과 이름, 정당을 새긴 큰 팻말을 건 서 후보는 역을 오가는 시민들을 향해 큰 목소리로 인사를 이어갔다. 대부분은 관심 없다는 표정으로 스쳐 지나갔지만 반갑다는 듯이 명함을 들고 지나가는 사람도 있었다. 서 후보는 “아직 선거 초반이지만 본격적으로 유세가 시작되면 달라진 분위기가 체감될 것 같다”고 말했다.

 

 

 

 

 

 

 

대구는 원래 야당 성향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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