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평론 / Politics

'MB아바타'드루킹 공작 막으려다, 거꾸로 당한 안철수

국민의당 안철수,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중앙선관위 대선후보 초청 1차 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제가 MB(이명박) 아바타인가.

▶문=항간에 그런 말도 있다.

▶안=2012년 때도 ‘지금 민주당에서 저를 MB 아바타라고 유포하고 있는데 그걸 좀 막아줬으면 좋겠다’고 부탁드린 적도 있다. 이것이 5년이 지나서도 계속되고 있다.

▶문=안 후보님이 이번 선거 (과정에서) 부상할 때 배후에 MB 측 지원받는 거 아니냐는 말들이 있었다.

이날 TV토론 후 안 후보는 더 큰 후폭풍에 시달렸다. 당시 캠프 관계자는 “코끼리를 생각하지 말라고 하면 코끼리가 더 생각나듯 스스로가 MB 아바타를 언급한 게 사실상 패착이었다"며 “특히 안 후보에게 우호적인 보수 유권자가 관심을 가진 외교ㆍ안보 토론에서 실점한 게 뼈아팠다"고 전했다.

 

 

 

 

 

 

 

 

 

 

기자가 보기에도 아바타같지? 근데 이런 기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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