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평론 / Politics

용접공 투사가 여당 원내사령탑으로..홍영표 정치역정

정견발표하는 홍영표 의원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의원이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를 선출하는 의원총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2018.5.11 kjhpress@yna.co.kr"식수 반입 안되나.." (평택=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28일 평택 쌍용자동차 공장 앞에서 민주당 소속 홍영표(가운데) 의원 등 국회의원 9명이 도장공장에서 농성중인 노조원들에게 식수 전달을 하려는 것을 사측 직원 80여명이 정문에서 막고 있다. 사측 직원 50여명은 공장 정문 앞에 나와 "노조원들이 있는 공장 안에 물은 충분하다"며 물 반입을 막았다. <<전국부기사참조>> dkkim@yna.co.kr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33년 전 대우자동차 파업을 이끈 강성 노동운동가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

11일 당내 선거에서 노웅래 의원을 누르고 당선된 홍영표 신임 원내대표는 노사 투쟁의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노동운동가 출신 3선 의원이다.

홍 원내대표의 인생역정을 축약하는 키워드는 '노동'이다.

전북 고창에서 태어나 동국대 철학과를 다닌 홍 원내대표는 노동운동에 투신하기로 마음먹고 1983년 신분을 속인 채 대우자동차에 용접공으로 취업했다. 이른바 '존재이전'이다.











될 사람이 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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