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평론 / Politics

류경식당 집단 탈북 사건, "박근혜 비준한 탈북작전..국정원에 속았다"

이야기꾼 0 310 05.11 14:54
집단 탈북을 한 류경식당 종업원들. [사진=연합뉴스]

북한에서는 류경식당 종업원들이 납치됐다고 주장해왔다. 
 
제작진은 북한 식당 13명의 집단 탈북 미스터리의 진실을 추적했다. 이들이 근무했던 중국 옌벤과 닝보의 식당 관계자들을 수소문 하다가 지배인 허 씨의 국내 소재를 파악해 인터뷰를 성사시켰다.
 
지배인 허 씨는 “국정원이 짜준 코스대로 탈북했다. 여 종업원 12명은 어디로 가는 줄 모르고 따라왔다. 우리는 총선 승리를 위해 기획된 것임을 나중에 알게 됐다”고 말했다. 허 씨에 따르면 종업원들은 북한 내에서도 엘리트 계급에 속한다. 이들은 허 씨의 계획을 모르고 엉겹결에 탈북을 하게 됐다.
 
허 씨는 장성택 숙청 사건 이후 북한에 반감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그리고 국정원과 연계해 정보원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이 비준한 작전이고 대통령이 이 소식을 기다린다 했다. 제발 사정하니까 도와달라고”라는 얘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허 씨는 종업원 12명과 함께 탈북을 하게됐다. 전격공개된 사진, 그때까지도 허 씨는 집단 탈북을 서두른 진짜 이유를 몰랐지만 와서 보니 탈북 발표 닷새 후가 총선이었다.





















아후. 이건 진짜 미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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