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평론 / Politics

김문수 "같이할수도"에 안철수 측 "국정농단세력 뜬금없다"

이야기꾼 0 42 05.17 13:49
[연합뉴스TV 제공]

김 후보의 이번 발언은 박원순 후보의 지지율이 워낙 앞서가는 상황에서 야권 후보 단일화가 이뤄져 일 대 일 구도가 형성돼야 비로소 경쟁할 여건이 갖춰진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또 '2등도 자신할 수 없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던 김 후보의 지지율에 최근 변화가 감지되며 보수층 결집에 어느 정도 자신감이 붙으면서 안 후보와의 연대 이야기를 꺼낸 것이 라는 해석도 있다.

김 후보는 이날 안 후보와의 단일화를 위한 전제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에 대한 정치적 소신과 신념이 확실하다면 동지로서 생각하고 같이하겠다"라고 단서를 달았다.

그러면서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로 정치권에 입문한) 안 후보가 지금은 많이 중도화됐지만, 그런(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에 대한) 신념이 잘 형성돼 있지 않다"고 자신이 보수 지지를 받는 적임 후보임을 은근히 부각했다.

그동안 단일화 불가 입장을 유지해 온 안 후보 측은 김 후보의 이날 발언에 대해 "단일화 없이 끝까지 간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문수 후보가 안철수 후보보다 10년 이상 선배인데, 차라리 그걸로 양보해 달라 하든가.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47 손학규, 유승민과 회동서 "송파을에 출마하겠다" 이야기꾼 16:22 5
2146 文대통령 "우리가 그냥 하늘에서 떨어진 나라 아냐" 이야기꾼 13:28 8
2145 나경원 비서, 중학생에 욕설..나경원 "제 불찰" 사과 이야기꾼 05.23 12
2144 국회에 사표내고 칠성회관 오시죠! 먹방게시판 있어요~나경원씨! 칼마시케시케시 05.23 14
2143 홍준표 "내가 경남지사땐 불 한 번도 안나"...사실일까? 최미수1 02.06 30
2142 안철상 대법관 후보자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체복무 허용해야" 최미수1 02.06 128
2141 협상왕 문재인 최미수1 02.06 29
2140 선거 코 앞인데..'쩍' 소리나는 바른미래당 이야기꾼 05.19 32
2139 '孫 전략공천론'이 불러온 통합 후폭풍..안철수에 불만 집중 이야기꾼 05.19 35
2138 히믈내요 슈퍼파월~ 쫄지 말아요 대한민국 검찰! 비욘세♥ 05.18 108
2137 근평이형은 시황제가, 푸틴형은 짜르가 되셨으니 이제 도날드형은 하나님정도 해먹으셈. 비욘세♥ 05.18 60
2136 그분들이 돌려보면서 감동의 눈물을 흘린다는 멘트 최미수1 02.06 45
2135 류여해 "사실 나는 홍준표 코스프레하다 망가진 것" 최미수1 02.06 47
열람중 김문수 "같이할수도"에 안철수 측 "국정농단세력 뜬금없다" 이야기꾼 05.17 43
2133 근데 어용노조가 아니었다면, 과연 회사가 이렇게까지 망가졌을까요? 댓글+1 칼마시케시케시 05.17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