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평론 / Politics

국민 세금에 PC를 뿌리면 장난같은 현실이 됩니다...제천 이정현의 케이스를 보죠!

칼마시케시케시 0 101 06.14 18:07

http://factstorage.net/?p=18377


팩트저장소

@FactStorage

이번 선거 최대 미스테리 제천시 이정현에 대해 알아보자


제천시 시의원에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이정현.
간단 요약한 프로필만으로도 의아함을 감추기 힘들다.


먼저 무직이라는 점.
전생에 무직자였지만 이세계인 현세계에 와서 치트능력을 가진 것도 아니고 그냥 무직.
문재인 정부가 만들어낸 청년 실업자들의 설움을 대변하기엔 또 정당 소속이 더불어민주당이고 이거 참…


뭐 세명대학교가 제천시에 소재하고 있으니 이건 가산점이려나?
잘 모르겠다… 나라면 아무리 제천시의원이라도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출신이 더 좋을 듯.
세명대 입결이 흠…


인생 최대 업적이 세명대 동아리 회장…
심지어 무슨 동아리인지 조차 나오지 않았음.
남자였으면 군대에서 분대장 했었다고 적어놨을 듯.


다른 최대 업적은 법무법인에서 사무주임으로 일한 경력.
사무주임이라니까 뭔가 그럴싸 해보이는데 사무장이면 몰라도 사무주임은 법률 지식이 전혀 없이도 할 수 있는 직업이다.
주 업무는 손님 왔을 때 커피 타주는 것이며 컴활이나 워드 자격증만 있어도 할 수 있는 일로 쉽게 말해 경리라고 생각하면 된다.

x1-57.jpg.pagespeed.ic.hMOHSLAzN5.webp
그냥 30대 인간 평균만도 못한 스펙으로 당선됐다고 보면 됨.

사진을 보고 뭔가 ‘합리적 의심’을 하고 있는 사람도 있는 것 같은데


실물이 공개되자 그 합리적 의심은 아무런 사실무근으로 밝혀짐.
다른 스펙이나 배경이 공개되지 않아 대체 무슨 수로 시의원이 된 건 지는 도저히 알 수가 없다.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저 공천을 가지고 잡음이 좀 있었던 것 같다.

x1-57.jpg.pagespeed.ic.hMOHSLAzN5.webp
자 그러면 공천은 둘째치고 대체 저 여자는 어떻게 당선되었나?
일단 이 여자는 비례대표인데 비례대표조차 모르는 정알못들을 위해 간략하게 설명하면


이번에 투표할 때 정당에도 투표했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이게 비례대표 투표인데 여기서 정당들이 득표한 비중만큼 비례대표 의석수를 가져가는 것이다.
제천시의원 비례대표는 총 2석인데 더민주가 1석, 자유한국당이 1석을 갖게 된다.


현 시점 더불어민주당은 어느 지역구에서나 무조건 1석 이상을 먹게 되기 때문에 더불어민주당 추천순위1은 그냥 무조건 시의원 된다고 보면 됨.
이 여자는 그러니까 출마할 때 부터 이미 당선이 확정된 거라고 보면 됨.


추천순위 2위인 이 남자는 사실 출마할 때 부터 당선이 불가능했다고 보면 된다.
자유한국당이 5%도 나오지 않아야 더불어민주당에서 2자리를 가져갈 수 있는데 그게 될리가 있나.
중앙대 대학원 나온 남자는 추천순위2위고 무직 지잡대 출신 여자는 추천순위 1위인 이유는 뭘까?


바로 비례대표 홀수에 여성이 배치되어야 한다는 법 때문이다.
말이 홀수지 그냥 1번에 무조건 여성이 들어가야 한다는 소리임.
그 결과가 뭔지 아냐?


기초의원비례대표 당선자 전원 여성임.
유리천장? ㅋㅋㅋ 남자가 진출 못하는 유리천장임.
얘네들은 그냥 선거운동 딱히 할 필요도 없고 추천순위 1번 배치되는 순간 당선 확정.

x9-17.jpg.pagespeed.ic.5uNtOvWZWN.webp
월급 150만원 경리에서 연봉 5천만원 시의원 되신 거 축하드립니다 ^^
여자라서 당선됐다…

이 무슨 해괴한...내 세금을 이런 것들이...선거 잘했다는데 왜죠?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61 한국당, 5시간째 계파싸움..'김성태 사퇴' 격론 이야기꾼 15:32 2
2260 장세용 구미시장 당선인 "박정희 유물전시관 취소 검토" 이야기꾼 15:02 5
2259 바른미래 후보 '낙선 충격'에 뇌사..병문안 없는 지도부 이야기꾼 14:57 8
2258 '黨재건' 의총 열고서도.. 또 계파싸움 벌인 '친박 vs 비박' 이야기꾼 14:55 9
2257 지방선거 패배 홍준표, 오늘부터 변호사 활동 재개 이야기꾼 14:48 12
2256 우병우, 법원 나오다 “으아악” 비명 지른 이유 최미수1 02.06 22
2255 더민주 추미애대표 임기 성료 눈앞 칼마시케시케시 06.20 32
2254 선거 전부터 민의는 이미 콜드게임을 선언했다 칼마시케시케시 06.20 29
2253 뇌물먹고 채용하고, 질문하면 씹어먹고...구본영씨 그렇게 살다 골로가요~ 칼마시케시케시 06.19 135
2252 제주도 난민 문제는 제주도지사 권한입니다 칼마시케시케시 06.18 37
2251 당해체 선언 직후 "김성태 물러나라"…내홍에 빠진 한국당 이야기꾼 06.18 36
2250 "이재명 당선시킨 여러분···" 유권자 비난한 낙선인사 이야기꾼 06.18 32
2249 "이재명 당선시킨 여러분···" 유권자 비난한 낙선인사 칼마시케시케시 06.18 33
2248 장진영 "낙선 후보들 빚더미…안철수 딸 보러 미국 갈 때인가" 이야기꾼 06.18 37
2247 "홍준표가 보수를 몰락시킨 게 아니라 몰락한 보수가 홍준표에 매달린 것" 이야기꾼 06.18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