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평론 / Politics

'부당수임' 최유정 "어머니·자식에 마지막 도리를" 선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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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재판부에 로비를 해주겠다는 명목으로 100억원의 부당한 수임료를 챙긴 혐의를 받는 부장판사 출신 변호사 최유정씨에 대해 검찰이 징역 7년을 구형했다. 최씨는 "어머니와 자식에게 인간적인 도리를 할 수 있게 해달라"며 선처를 호소했다.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조영철) 심리로 28일 열린 파기환송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해달라"며 최씨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

변호인은 "사회적 인격체로서 이미 사형 선고를 받은 최씨는 법원 가족들이 입은 상처와 국민의 신뢰 실추에 부끄러움과 죄스러움을 온 몸으로 느끼고 있다"며 "자신의 불찰을 깨닫고 모든 것을 내려놓으며 참회한 점 등을 살펴달라"고 요청했다.

변호인의 최후변론 내내 흐느끼던 최씨는 최후진술에서 "제 마음 속을 제대로 들여다보지 못하고 생각대로 행하다가 국민들에게 깊은 상처를 드렸다"며 "삶이 산산조각난 지금 사나 죽으나, 감옥 안이나 밖이나 똑같다"고 울먹였다.







나라를 구했지만 불법은 불법.

Comments

비욘세♥ 06.29 17:12
안이나 밖이나 똑같으니 무상급식 받으며 편히 사세요. 내가 쏠게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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