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평론 / Politics

安 "정치일선 물러날 것.. 국민이 소환 안하면 복귀 못해"

바둑으로 치면 정치 시작뒤 제대로 ‘복기’한 적 없어

大選 지고도 당권에 도전했던 건 ‘다당제’ 수호 때문

국내 머물지 해외 나갈지 아직 몰라… 내달까진 결정

다당제·민주주의 발전시키기 위한 연구에 전념할 것

지난 지방선거에서 바른미래당 후보로 서울시장에 도전했다가 낙선한 안철수(사진) 전 국민의당 대표가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 있겠다”고 말했다. 안 전 대표는 지난 6일 문화일보 기자와 만나 “국민이 다시 소환하지 않는다면 정치에 복귀하지 못할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안 전 대표가 조건부지만 정치 일선에서 퇴진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은 처음이다.

안 전 대표는 “2012년 9월 무소속 대선 출마 선언으로 정치를 시작한 지 5년 10개월 지났지만, 바둑으로 치면 그동안 단 한 번도 제대로 복기를 해본 일이 없다”며 “이제는 정말 시간을 갖고 나를 돌아볼 때가 됐다”고 말했다. 안 전 대표는 “1년이 될지 2년이 될지 모르겠지만, 국민이 빠른 시간 안에 나를 다시 불러들이리라 생각하지 않는다”고 전제한 뒤 “국민이 나를 다시 부르지 않는다면 정치권에 영원히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다”며 일선 퇴진 의사를 거듭 확인했다.











예. 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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