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Movie

바운티 헌터(The Bounty Hunter, 2010)

 

바운티 헌터 

 

기본정보
    액션, 코미디, 멜로/애정/로맨 스 | 미국 | 110 분 | 개봉 2010.04.15
감독
    앤디 테넌트
출연
    제니퍼 애니스턴(니콜 헐리), 제라드 버틀러(마일로 보이드)... 더 보기
등급
    국내 15세 관람가    해외 PG-13 도움말
공식사이트
    http://www.bountyhunter.co.kr


남녀의 심리 상태를 좀 더 극적이고 자극적인 상황과 연결시켜서 남자와 여자가 같은 상황에서 다르게 행동하는 이유와 그에 따른 오해와 화해의 과정을 이야기 해주고 있고, 위험한 상황에서 사랑하던 사람이 서서히 힘을 합쳐서 풀어나가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여기서 보여지는 제니퍼 애니스톤 그녀의 몸매는 불혹을 넘김 사람이라고 보여지지 않을 정도로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모범시민과 300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줬던 제라드 버틀러는 다소 수더분하고 걸죽한 이미지로 변신을 해서 나오고 있다.

중간에 위험한 상황과 유머스러운 상황을 같이 복합적으로 넣어 놓은 괜ㅤㅊㅏㅎ은 로맨스 코메디인거 같다.

좋아할 사람은 좋아하지만 요세 자극적인 화면에 익숙한 영화 관람객이나 영화 팬이라면 조금 실망할 수도 있다.유명세 있는 두 사람이 기대했던 모습보다 약하기 때문이다.


바운티 헌터


이 영화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둘이서 같은 일에 집중하면서 그동안 상대방을 배려하고 또 그럴 것이라고 혼작 생각하면서 표현하지 못했던 진솔한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그들은 다시금 잊어버렸던 사랑을 되찾아 가고 있는 것이다.

선을 긋고 상대방을 대하던 두 사람의 앞에 새로운  사랑이 싹트고 있는 것이다.그리고 싫지 않는 서로의 감정을 인식하고 다가서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문제는 있다,무척 잘 알고 한번 상처를 받았기 때문에 2번째는 더더욱 큰 상처가되고 사소한 실수와 다툼으로 영영 끊길 수 있다는 것이다.한번 배신 당했기 때문에 또 배신 당할 수 있다라는 극도의 위기감이 때문이다.


아쉬운건 멜로 영화에 베드신이 없었다는거....ㅜㅜ

 

 

 

Comments

보일러 2011.07.24 13:58
정말 재밌게봤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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