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Movie

콰이강의 다리 The Bridge On The River Kwai, 1957

콰이강의 다리 The Bridge On The River Kwai, 1957
요약 영국, 미국 | 전쟁, 어드벤처, 드라마 | 12세이상관람가 | 155분
감독 데이비드 린
출연 윌리엄 홀든, 알렉 기네스, 잭 호킨스, 하야카와 세스수에 

콰이강의 다리

태평양 전선에서 포로로 잡힌 영국군이 현재의 미얀마 콰이광에 다리를 건설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이 영화를 제작할 때만 해도 아시아인에 대한 백인들의 시선은 매우 낮았고 다만 자기들과 전쟁을 했던 일본인들에 대해서는 여전히 "신비스런 존재"로 보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영화에서도 일본인(적어도 수용소장에 대해서)은 뭔가 신비한 걸 추구하는 동양의 전통적인 존재로 보고 있다. 게다가 수용소장과 포로인 장교들도 뭔가 비슷한 수준으로 생각하고 대화한다. 즉 사무라이를 대변하는 수용소장과 영국 신사를 표방하는 니콜슨 대령이 동양과 서양의 차이를 인정하면서도 서로 공감을 하게 된다. 그렇기에 니콜슨 대령은 마지막에 "맙소사 내가 무슨 짓을 한거지"라고 말을 했지만 일본군에 협력하여 다리를 만들게 되었다.

콰이강의 다리

이 균형을 깨는 "작자"는 미군 포로였던 셰어스였다. 탈출을 했지만 자기 약점 때문에 유격대가 되어 다시 돌아간다. 그래서 다리를 완성하는 날 보기좋게 폭파를 한다. (실제로는 성공하지 못했다고 한다.) 휘파람으로 연주하는 행진곡이 매우 유명하다. 

콰이강의 다리

배역진을 보자. "줄루 전쟁"에 나왔던 잭 호킨스가 여기에도 나온다. 그리고 우리에게 "스타워즈"의 오비완 케노비로 유명한 알렉 기네스가 영국군 포로의 우두머리로 나왔다. 감독은 거장이라는 표현이 아깝지 아니한 데이비드 린이다. "아라비아의 로렌스", "닥터 지바고", "인도로 가는 길" 등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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