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황수연 기자]
에이핑크 정은지가 스페인 여행을 추억했다. 정은지는 6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탕삼탕. 바르셀로나 성당. 이날 날씨 진짜 좋았는데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바르셀로나 성당 앞에서 두 손을 벌리고 있는 정은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키가 커 보이는 우월한 비율이 돋보인다. 여행의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분위기다. 한편 정은지가 속한 에이핑크는 오는 7월 컴백한다.(사진=정은지 인스타그램)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데니스 로드맨, 북미정상회담에 “모두 날 비난했지만 오늘 역사적 만남” ▶정윤철 감독 “김부선 사태 번짓수 어긋” vs 공지영 작가 “당신은 몇류?” 설전 ▶[이슈와치]“탄생이 구설수” 이미소·조윤경, 몰매 맞는 딸들 ▶‘동상이몽2’ 추자현 건강이상설 언급 “걱정 뚝, 쾌유 중” ▶[뮤직와치]“빌보드 네 덕분” 방탄소년단 ‘땡’, 헤이터들에게 전한 사이다 헌정곡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