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황수연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솔로앨범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유리는 10월 9일 지산의 인스타그램에 "쟈켓 촬영 Behind"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업로드했다. 영상 속에는 블랙 란제리룩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과감한 상반신 노출과 볼륨 있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리는 지난 4일 데뷔 첫 솔로앨범 'The First Scene'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빠져가'로 활동 중이다.(사진=유리 인스타그램)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뷰티인사이드’ 류화영, 서현진 얄미운 라이벌 첫등장[결정적장면] ▶방탄소년단 측 “정국 발꿈치 찢어지는 부상, 오늘(10일) 英콘서트 안무없이 참여”(공식입장) ▶“챔피언십 시리즈 진출” 류현진♥배지현, 함께 기쁨의 미소 ▶김부선 “이재명과 옥수동 자택서 밀회, 결혼도 생각” ▶조정석♥거미→유상무♥김연지, 10월에 화촉 밝히는 스타커플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유리, 과감한 상반신 노출 '시선 홀리는 몸매'[비하인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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