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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 1 개 | 게시물 - 2391 / 24 페이지 열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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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해양과 대륙 맞서다

    동아시아, 해양과 대륙이 맞서다김시덕 지음, 메디치식견이 있는 책이다. 대륙 기반으로만 생각했던 우리 눈을 틔웠다. 첫 시작을 임진왜란으로 잡았다. 그리하여 동아시아를 해양으로 확장하였다. 왜 일본이 해양 세력으로 떠오를 수 있었는지도 설명을 하였고 한반도를 중심으로 만주와 일본의 이야기도 담았다.우리가 알고 있는 동아시아는 보통 한반도를 둘러싼 주변만 생각했다. 저자는 대만과 오호츠크, 만주까지 확장을 했다. 그런데 이 책은 또한 임진왜란 이후 동아시아의 국가별 역사도 담았다.읽고 눈을 뜰 수 있는 책이 몇이나 되겠던가. 이 책은…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6-12 22:35:01

  • 멜레니얼 제너레션 Millennial Generation

    멜레니얼 제너레이션 Millennial Generation린 랭카스터, 데이비드 스틸먼 지음, 양유신 옮김베이비붐 세대, X세대에 이어 "M 세대"가 나왔다. 1982년부터 1990년대 태어난 세대가 바로 여기에 해당한단다. 그런데 이 세대들은 한국의 IMF 세대와 또 틀린 세대라고 한다. 2008년 세계적인 금융 위기가 닥치는 때부터 M 세대는 학교를 벗어나 직업 현장으로 뛰어들었다. 이들은 기존 X세대와 크게 다르다고 한다. 아니 X세대가 베이비붐 세대를 통해서 나타났다면 M 세대는 X세대를 부모로 하여 태어났…

    만두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2-02-07 15:30:24

  • 기록 - 윤태영 비서관 전하는 노무현 대통령 야기

    기록 - 윤태영 비서관이 전하는 노무현 대통령 이야기윤태영지음|책담|2014년 04월 23일 출간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연설비서관을 지낸 저자가 고인 곁에서 근무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들을 책으로 묶었다. 최고 통수권자가 어떠한 사람이 오더라도 시스템을 잘 돌게 만들려면 권력을 견제하는 의회가 막강해야 할 것이다. 이는 영국과 미국 사례를 통해서 잘 알 수 있다. 제왕적 대통령제라는 평을 듣는 대한민국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실험은 한편으로 무모했지만 한편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일보전진이었다.21세기 초반을 담당한 대통령으로서…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3-16 21:38:11

  • 1만년의 야기 티베트

    1만년의 이야기 티베트지토 편집부 지음, 박철현 옮김, 새물결중국인의 입장에서 쓴 티베트 이야기다. 티베트를 잘 모르는 입장에서, 이 내용이 과연 객관적이고 합당한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간단하게 티베트의 역사를 훓어보는 정도는 될 것 같다.토속 종교와 불교의 결합으로 탄생한 라마 불교의 총본산 티베트는 2012년 현재 중화인민공화국의 지배하에 있다. 역사적으로 약 7~8세기에는 토번국으로 중국 당나라와 대등했고 그 후로는 원나라의 종교화하여 이런저런 지원을 받았다. 명, 청과 우호 관계를 지속하였으나 20세기 초반의 격변기를 지나 …

    나락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2-07-05 12:05:04

  • 중국과

    중국과 이란존 W. 가버 지음, 박민희 옮김, 알마페르시아와 중국의 관계를 서술한 책이다. 이제까지 중국 대 미국, 미국 대 이란, 영국 대 이란, 이스라엘 대 이란 등의 관점만 보았는데, 떠오르는 중국의 과거 행적까지 조사하여 페르시아 제국과의 관계를 밝혔다.역사적으로 두 지역은 해상교역로 이전부터 밀접한 관계를 가졌다. 지금의 이란 지역에 페르시아 제국이 있을때에도 중국의 왕조들과 교역을 하였고 2차 대전이 끝난 후 혼란스런 상황에서도 이란과 중국은 어느 정도 밀접한 교류를 하였다.미국의 힘이 한계를 보이고 있는 지금 상황에서,…

    주만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2-12-06 12:50:39

  • 완용 평전

    이완용 평전김윤희 지음, 한겨레출판을사오적에다 매국노의 상징인 이완용. 오늘에사 그 평전을 읽었다. 전제주의에서 민주주의로 이행하는 단계에서 한국의 경우 민란이나 혁명이 아니라 식민지 과정을 거쳤다. 특이하게도 구 왕조는 식민지로 넘어갈때 지배층의 반항이 그 어느 때보다 적었다. 실질적으로 마지막 왕이었던 고종이나 그 자식들은 "나라를 찾기 위해 분연히 일어선 경우"가 없고 지금도 단순히 "비극의 주인공"이 되었다. 청의 마지막 황제였던 "부의"의 경우는 정말 자기 의지와 관계없…

    주만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2-07-24 16:45:45

  • 스파르타 야기

    스파르타 이야기폴 카트리지 지음, 이은숙 옮김영화 "300"으로 유명해진 스파르타의 역사, 문화, 정치, 인물 등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스파르타는 기원 전 10세기부터 기원 전 2세기 경까지 존재했던 그리스 반도의 남쪽에 있는 나라로 리쿠스고스의 개혁을 통해서 스파르타 시민들은 오로지 전쟁을 위해 살아가도록 사회 체계를 바꾸었다. 생업은 헤일로타이 등의 노예 계급을 통해서 이뤄지며 스파르타 시민은 건강한 아이를 낳아 단체 생활을 통해서 체력을 키우는 일만 담당했다. 흔히들 아테네의 민주정과 비교되는 스파르타의 …

    나락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2-10-04 15:50:53

  • 진흙 속의 호랑 독일 전차 에스 오토카리우스 회고록

    진흙 속의 호랑이 독일 전차 에이스 오토카리우스 회고록오토 카리우스 지음, 이동훈 옮김, 길찾기2차대전 당시 서유럽이 아닌 러시아 전선 참전 군인인 오토 카리우스가 쓴 책이다. 타이거 전차를 운용하면서 소련 T-34 등을 많이 잡아 전차 에이스로 불렸다. 전장을 누빈 사람이 쓴 글이라 무게감이 남다르다.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고 있는 관점은 2차대전 전후만 보아서는 이해할 수가 없다. 저자는 책에서 독일군으로서 아니 독일 국방군으로서 최선을 다해 조국을 생각하며 싸웠다고 했다. 짧은 시각에서 이 내용을 보면 아직 저자가 독일의 침략 …

    칠성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1-11 14:06:39

  • 임진왜란은 우리가 긴 전쟁었다

    임진왜란은 우리가 이긴 전쟁이었다양재숙 지음, 가람기획꽤 오래전에 출간된 책이다. 지금은 이 책에 있는 내용이 많이 수용되었는데, 그때 당시만 해도 발상의 전환이었을 것이다. 1592년 발생한 임진왜란 아니 조중일 전쟁은 1592년부터 1598년까지 계속되었다. 거의 20만 가까운 일본군이 원정군으로 조선땅에 왔고 명군도 상당히 많이 참전했다. 또한 조선군도 최대 20만이 넘게 전투에 참여했을 정도로 그때 당시엔 크나큰 전쟁이었다. 원정을 주도한 풍신수길은 치밀하게 계획을 세웠으나 거점 중심의 점령방식이 한계를 보였고 수륙병진 작전…

    쿠폰좋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2-03-14 10:28:44

  • 스북 펙트 facebook effect

    페이스북 이펙트 facebook effect이준구 지음, 아라크네공학을 전공한 저자가 SNS의 대표격인 페이스북의 성공에 대해서 언급한 책이다. 페이스북은 주커버그 사장이 하버드 대학교 내부 서비스로 시작을 했다. 그러던 것을 주변으로 확장하여 전 세계적인 SNS 서비스로 발돋움하게 되었으며 사용 인구는 최소 5억 명 이상이 되었다. 이제는 "검색하다"가 googl인 것처럼 "SNS를 하다"가 "tweet"과 "facebook" 단어가 되었다. 명실상부한 서비스…

    봉제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2-01-03 14:2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