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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 1 개 | 게시물 - 2421 / 25 페이지 열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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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글 후의 세계 Wired for thought

    구글 이후의 세계 Wired for thought제프리 스티벨 지음, 이영기 옮김, 웅진지식하우스나름대로 미국에서 IT 사업을 좀 해 봤다는 저자가 쓴 책으로 엄밀히 말해서 "구글 이후의 세계"는 한국에서 지은 제목이고 영어 제목은 "Wired for thought"이다. 즉 "생각을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으로 보자면 제 1세대 야후 이후 제 2세대로 불리는 구글을 넘어 그 다음 단계를 보고 있으니 "구글 이후의 세계"도 책 제목으로는 크게 틀리지…

    나락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2-09-11 12:29:38

  • 디지털 세상 진화하는 방식 copy connect cyberspace

    디지털 세상이 진화하는 방식 copy connect cyberspace임문영 지음, 교보문고PC통신 시절부터 활동하던 저자가 인터넷과 SNS까지 발전한 디지털 세상에 대해서 한마디 던졌다. 디지털 세상은 복사(copy)를 통해서 가상 세계(cyberspace)가 연결(connect)된다는 관점이다. 정보가 집중되어 있던 그 옛날, 인쇄술이 발달하면서 집중된 정보가 풀리면서 권력이 분산되었다. 그 과정은 "지속적인 복사(copy)"를 통해 이루어졌다. 20세기 후반, PC통신과는 그 형태가 다르게 연결(connect…

    주만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2-04-14 20:49:45

  • 창호의 부득탐승

    이창호의 부득탐승이창호 지음, 라이프맵저자가 이창호다. 10대때부터 엄청난 돌풍을 일으켰고 한국 바둑 역사를 다시 쓴 인물이다. 바둑의 저변을 확대하고 프로바둑 세계를 넓혔으며 기사들의 평균 연령을 낮춘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 30대 중반이 되어 자신을 돌아보면서 쓴 책으로 추측이 되는데, 바둑에 입문하게 된 계기와 성장 과정, 언론에 잘못 알려진 자기 자신의 모습 등을 담아 인간적인 면모를 보였다.책을 읽다보면 정말 이창호가 썼을까 하는 의구심이 드는 구절이 많다. 반 정도 읽다보면 아 이건 필시 대필작가가 아니면 나오기 힘든 구…

    나락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2-09-15 19:07:54

  • 동아시아, 해양과 대륙 맞서다

    동아시아, 해양과 대륙이 맞서다김시덕 지음, 메디치식견이 있는 책이다. 대륙 기반으로만 생각했던 우리 눈을 틔웠다. 첫 시작을 임진왜란으로 잡았다. 그리하여 동아시아를 해양으로 확장하였다. 왜 일본이 해양 세력으로 떠오를 수 있었는지도 설명을 하였고 한반도를 중심으로 만주와 일본의 이야기도 담았다.우리가 알고 있는 동아시아는 보통 한반도를 둘러싼 주변만 생각했다. 저자는 대만과 오호츠크, 만주까지 확장을 했다. 그런데 이 책은 또한 임진왜란 이후 동아시아의 국가별 역사도 담았다.읽고 눈을 뜰 수 있는 책이 몇이나 되겠던가. 이 책은…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6-12 22:35:01

  • 멜레니얼 제너레션 Millennial Generation

    멜레니얼 제너레이션 Millennial Generation린 랭카스터, 데이비드 스틸먼 지음, 양유신 옮김베이비붐 세대, X세대에 이어 "M 세대"가 나왔다. 1982년부터 1990년대 태어난 세대가 바로 여기에 해당한단다. 그런데 이 세대들은 한국의 IMF 세대와 또 틀린 세대라고 한다. 2008년 세계적인 금융 위기가 닥치는 때부터 M 세대는 학교를 벗어나 직업 현장으로 뛰어들었다. 이들은 기존 X세대와 크게 다르다고 한다. 아니 X세대가 베이비붐 세대를 통해서 나타났다면 M 세대는 X세대를 부모로 하여 태어났…

    만두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2-02-07 15:30:24

  • 기록 - 윤태영 비서관 전하는 노무현 대통령 야기

    기록 - 윤태영 비서관이 전하는 노무현 대통령 이야기윤태영지음|책담|2014년 04월 23일 출간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연설비서관을 지낸 저자가 고인 곁에서 근무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들을 책으로 묶었다. 최고 통수권자가 어떠한 사람이 오더라도 시스템을 잘 돌게 만들려면 권력을 견제하는 의회가 막강해야 할 것이다. 이는 영국과 미국 사례를 통해서 잘 알 수 있다. 제왕적 대통령제라는 평을 듣는 대한민국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실험은 한편으로 무모했지만 한편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일보전진이었다.21세기 초반을 담당한 대통령으로서…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3-16 21:38:11

  • 1만년의 야기 티베트

    1만년의 이야기 티베트지토 편집부 지음, 박철현 옮김, 새물결중국인의 입장에서 쓴 티베트 이야기다. 티베트를 잘 모르는 입장에서, 이 내용이 과연 객관적이고 합당한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간단하게 티베트의 역사를 훓어보는 정도는 될 것 같다.토속 종교와 불교의 결합으로 탄생한 라마 불교의 총본산 티베트는 2012년 현재 중화인민공화국의 지배하에 있다. 역사적으로 약 7~8세기에는 토번국으로 중국 당나라와 대등했고 그 후로는 원나라의 종교화하여 이런저런 지원을 받았다. 명, 청과 우호 관계를 지속하였으나 20세기 초반의 격변기를 지나 …

    나락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2-07-05 12:05:04

  • 중국과

    중국과 이란존 W. 가버 지음, 박민희 옮김, 알마페르시아와 중국의 관계를 서술한 책이다. 이제까지 중국 대 미국, 미국 대 이란, 영국 대 이란, 이스라엘 대 이란 등의 관점만 보았는데, 떠오르는 중국의 과거 행적까지 조사하여 페르시아 제국과의 관계를 밝혔다.역사적으로 두 지역은 해상교역로 이전부터 밀접한 관계를 가졌다. 지금의 이란 지역에 페르시아 제국이 있을때에도 중국의 왕조들과 교역을 하였고 2차 대전이 끝난 후 혼란스런 상황에서도 이란과 중국은 어느 정도 밀접한 교류를 하였다.미국의 힘이 한계를 보이고 있는 지금 상황에서,…

    주만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2-12-06 12:50:39

  • 완용 평전

    이완용 평전김윤희 지음, 한겨레출판을사오적에다 매국노의 상징인 이완용. 오늘에사 그 평전을 읽었다. 전제주의에서 민주주의로 이행하는 단계에서 한국의 경우 민란이나 혁명이 아니라 식민지 과정을 거쳤다. 특이하게도 구 왕조는 식민지로 넘어갈때 지배층의 반항이 그 어느 때보다 적었다. 실질적으로 마지막 왕이었던 고종이나 그 자식들은 "나라를 찾기 위해 분연히 일어선 경우"가 없고 지금도 단순히 "비극의 주인공"이 되었다. 청의 마지막 황제였던 "부의"의 경우는 정말 자기 의지와 관계없…

    주만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2-07-24 16:45:45

  • 스파르타 야기

    스파르타 이야기폴 카트리지 지음, 이은숙 옮김영화 "300"으로 유명해진 스파르타의 역사, 문화, 정치, 인물 등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스파르타는 기원 전 10세기부터 기원 전 2세기 경까지 존재했던 그리스 반도의 남쪽에 있는 나라로 리쿠스고스의 개혁을 통해서 스파르타 시민들은 오로지 전쟁을 위해 살아가도록 사회 체계를 바꾸었다. 생업은 헤일로타이 등의 노예 계급을 통해서 이뤄지며 스파르타 시민은 건강한 아이를 낳아 단체 생활을 통해서 체력을 키우는 일만 담당했다. 흔히들 아테네의 민주정과 비교되는 스파르타의 …

    나락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2-10-04 15:5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