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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적극행정지원단) 적극행정 담당 공무원 목소리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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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정부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해 각 부처 전담부서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 인사혁신처(처장 황서종)는 16일 세종시에 위치한 본부 11층 회의실에서 각 부처 적극행정 담당자 중 기관별 적극행정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 지난해 8월 「적극행정 운영규정」이 제정됨에 따라 각 중앙행정기관은 기관 내 적극행정 추진 업무를 총괄하는 '적극행정 전담부서*'를 지정, 운영하고 있다.
 
    *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적극행정 공무원 지원·보호제도 운영, 실적점검 등 해당 기관의 적극행정 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기관장이 지정한 부서
 
 ○ 인사처는 간담회에 앞서 각 부처 적극행정 추진체계를 정비하고 중점 과제들을 발굴하는 한편, 원활히 추진되도록 기여한 각 기관 전담부서 공무원 20명을 '적극행정 담당 유공자'로 선정했다.
 
□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행정 담당 유공자 중 특히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한 보건복지부 등 5개 기관의 유공자가 대표로 참석했다.
 
 ○ 이날 간담회를 주재한 황서종 인사처장은 적극행정 제도시행 초기임에도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전담부서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최전선에서 활약한 유공자들을 격려했다.
 
□ 참석자들은 "코로나19와 같은 전례 없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국민을 보호하고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적극행정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면서, "다만 적극행정 결과에 대한 감사와 처벌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는 공무원 지원·보호제도가 더욱 개선될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다.
 
□ 황서종 처장은 "적극행정이 새로운 공직문화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면서, "모든 공무원이 적극행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전담부서가 인사처와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향후 인사처는 간담회에서 제기된 여러 의견들을 꼼꼼히 검토한 후 제도를 지속 정비하고 정책 개선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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