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예술인 파견지원 사업,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 확대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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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8 15:00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산하 한국예술인복지재단(대표 박영정, 이하 재단)이 (이하 예술로 사업) 참여 예술인 600명에게 7억 2천만 원의 활동비를 선지급하고, 지역 예술인 참여를 확대하여 코로나19로 인한 예술인들의 위기 극복을 지원한다.예술로 사업은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들이 한 팀을 이뤄, 매칭된 기업·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홍보 마케팅, 조직문화 개선, 공간과 환경의 변화 등을 이끌어내는 사업이다. 올해는 199개 기업․기관과 1,000여 명의 예술인들이 참여한다.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