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만장' 트로트계 비타민 윤수현, "가수 되려고 병원 사표 냈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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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9 19:50
[문화뉴스 이동욱 기자] 29일(목) 방송되는 '인생 이야기 파란만장'에서는 자신에게 닥친 시련에도 포기하지 않고 꿋꿋하게 자신의 길을 개척하고 있는 이들의 사연이 공개될 예정이다.이날 방송에서는 스턴트맨이자 무술 감독으로 총 100여 개 이상의 작품에 출연한 남성이 출연한다. 스턴트맨이 되고 싶어 무작정 서울로 올라와 스턴트계에 입문한 그는 초반에는 고독한 시간을 버텨야 했다고 고백했다. 그 후 잊을 수 없는 첫 작품에 출연, 본격적인 액션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던 중 촬영 현장에서의 사고로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사연을 공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