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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조롱’ 독일 뤼디거, 원숭이 취급에 발끈한 내로남불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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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가 일본의 아사노 다쿠마와 볼 경합을 벌이며 뛰어가는 장면. 뤼디거의 뛰는 모습이 아사노를 조롱하는 것처럼 보여 논란이 일고 있다. [SBS 방송화면 캡처]

뤼디거는 후반 18분 공을 두고 일본의 아사노 타쿠마와 속도 경합을 펼쳤는데, 달리는 도중 갑자기 보폭을 크게 벌려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또 경기에서 패배한 뒤 웃는 뤼디거의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다.

전세계 축구팬들은 이 같은 뤼디거의 행동이 상대 선수를 모욕했다며 비판했다. 한국 국가대표 출신 구자철 KBS 해설위원은 “저 행동은 무시하는 것”이라며 “난 이렇게 뛰어도 널 이길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오늘 경기에서 일본이 가장 굴욕적인 순간이라면 이 순간인 것 같다”고 했다.









저 장면에서 불쾌한게 정상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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