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신혜가 박훈과 훈훈한 투샷을 남겼다. 배우 박신혜는 12월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어제 마지막 촬영이라고 현장에 깜짝 방문하신 우리 차대표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박훈과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추운 날씨에도 두 사람의 환한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신혜와 박훈은 인기리에 방영중인 tvN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각각 정희주 역과 차대표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박신혜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아름 jamie@ ▶제시카, 입 쩍 벌어지는 수영복 자태 ‘갈수록 예뻐져’[SNS★컷] ▶‘니알내아’ 정준영, 택배상자 쌓인 집 공개 “2년간 안 뜯은 것도”[결정적장면] ▶‘미우새’ 김완선 집 공개, 호텔 뺨치는 럭셔리 화이트 하우스[결정적장면] ▶채은정 CG급 비키니, 포즈 때문에 돋보이는 볼륨감[SNS★컷] ▶수빈, 수영복에 드러난 꿀벅지+명품 힙 ‘어마어마한 몸매’[SNS★컷]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알함브라' 박신혜 "마지막 촬영이라고 깜짝 방문" 박훈과 인증샷[SNS★컷]
스타 순간 포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