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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전시윤 인턴기자]
배우 류준열이 여행 중 자유로움을 만끽하는 사진을 올렸다. 류준열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년이 바람처럼 지나가 버렸다. 가능한 천천히, 그리고 충분히 느끼고 지나가는 2020년이 되길"이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준열은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해 쪽으로 얼굴을 두고 있다. 찡그린 표정을 하다가도 이내 카메라를 보며 평온한 미소를 보여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네티즌들은 "2020년 바람도 당신의 바람처럼", "그런 류준열을 볼 수 있는 2020년이 되길", "더 승승장구하고 행복한 한해 되시길"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류준열은 지난 4월 종영한 JTBC 예능프로그램 '트레블러-쿠바'에 출연했다. [관련기사] 전시윤 인턴기자 vli78@mtstarnews.com☞ '파격·아찔' 몸매 노출 포켓걸, 비키니 화보 대방출 ☞ 안지현 치어, 터질듯한 볼륨감 아찔 수영복 자태 '헉' ☞ 신재은, 야외서 다 벗고 알몸 노출 '야해도 너무 야해' ☞ 김종국, 약 과다복용 후 응급실 실려가 '충격' ☞ 수현, 신혼여행 중 파격 SNS 공개..무슨 일?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류준열, 자연 느끼며 만끽한 자유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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