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예쁨 폭발한 미모 '사랑스러운 꽃받침'

뉴스엔 원문 기사전송 2017-10-2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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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수연 기자] 생일을 맞은 배우 김지원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지원은 10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생일 보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꽃받침으로 예쁨을 뽐내는 김지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랑스러운 미소가 눈길을 끈다. 다른 사진에서는 모래 사장에 손으로 쓴 '감사해요' 메시지를 적어 고마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1992년 생인 김지원은 올해로 24살이 됐다. 최근 종영한 KBS 2TV '쌈, 마이웨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영화 '조선명탐정3(가제)를 촬영 중이다.(사진=김지원 인스타그램)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강호동-김희선 같은 초등학교 학부모 인증, 사립 아닌 ‘공립’ ▶임동진 “뇌경색 후 반신불수, 현재 좌측 소뇌 30%만 정상” ▶“피구하다 배현진 맞혔더니 인사발령” 신동진 아나운서 주장 재차 화제 ▶[결정적장면]‘미우새’ 돈스파이크, 王스테이크 뜯어먹는 클래스 ▶[어제TV]“왜 키스 잘해?” 전소민 오늘도 거침없는 연애검찰(런닝맨)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