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글 황혜진 기자/사진 김혜진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배우 류준열 관련 질문에 대답을 하지 않았다. 혜리는 11월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월화드라마 '투깝스'(극본 변상순/연출 오현종) 제작발표회에서 사회부 기자 역을 위해 준비한 부분, 공개 연애 중인 배우 류준열의 응원 메시지 관련 질문을 받았다. 혜리는 사회부 기자 송지안으로 분해 리포팅 연기를 소화하는 과정 등에 대해 상세하게 답변했다. 그러나 류준열 관련 질문에는 어떤 답변도 하지 않고 넘어갔다. 혜리는 지난해 8월 배우 류준열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최근 종영한 tvN '응답하라1988'에 함께 출연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김정민 “부끄럽다..성숙한 사람 될 것” 재판 후 눈물펑펑 ▶이승윤 “‘자연인’ 촬영 중 죽을 뻔, 독 퍼져 정신 잃었다” ▶[결정적장면]‘비행소녀’ 손진영, 12세 연상녀 조미령에 “변강쇠 될 수 있다” ▶‘동상이몽2’ 강경준, 장신영 웨딩드레스 자태에 넋나갔다 ‘감격의 눈물’ ▶[어제TV]전소민 온 이후로 ‘런닝맨’이 이상해졌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