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4개월만 환골탈태 '10kg 차이가 이 정도'

뉴스엔 원문 기사전송 2018-04-2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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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서유리는 4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년 동안 10kg 찐 거 4개월 만에 다 뺐다. 힘들었지만 보람차다. 그동안 각종 녹음실에 배고픈 좀비 행색으로 다녀서, 본의 아니게 놀라게 해 드려 죄송합니다. 좀만 더 빼고 근육 만들자"는 글과 함께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볼살이 통통하게 오른 과거 서유리의 모습과 갸름한 턱선을 자랑하는 현재 서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다이어트 전후로 판이해진 서유리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통통한 얼굴도 귀여웠는데", "다 예쁘십니다. 건강만 잘 챙기시길", "우와 독하게 빼셨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뉴스엔 지연주 playing@ ▶[이슈와치]“靑청원까지” 한예슬 의료사고, 대중들이 분노하는 건 ▶이장희 “수학 0점 맞고 연세대 입학, 나머지 거의 만점” ▶‘아빠본색’ 도성수 “아내 홍지민 25㎏ 감량, 보기 좋아” ▶[결정적장면]박기량 부산 집 공개, 톱 치어리더의 친근한 침실(비행소녀) ▶정우성이 직접 공개한 미투 논란 곽도원 첫 근황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