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명미 기자]
나나가 이주연의 지목에 응답했다. 배우 나나는 6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 아이스버킷챌린지 캠페인 참여 영상을 공개했다. 나나는 "이주연 언니의 지목을 받아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하게 됐습니다. 국내 최초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환우분들을 위한 요양병원이 건립된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이 필요합니다. 저도 응원할게요. 힘내세요!"라며 배우 박해진 곽시양 이기우를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이어 나나는 "진실된 응원이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환우분들 가족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고 덧붙였다.(사진=나나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獨언론 “손날두? 이타적인 손흥민은 호날두와 다르다” ▶잉꼬부부로 유명한 A, 여대생 마담까지 세다리? 이쯤이면 킹왕짱[여의도 휴지통] ▶여배우끼리 火 점입가경, 작가 술접대 이간질에 명품가방 뭐야?[여의도 휴지통] ▶휴잭맨, 13세 연상 아내와 길거리 데이트 ‘언제나 달달’[파파라치컷] ▶[어제TV]홍여진, 전 남편에게 에로물 출연+염산테러 협박받은 사연(동치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나나도 아이스버킷챌린지 동참 "박해진 곽시양 이기우 지목"
뉴스엔 원문 기사전송 2018-06-05 16:40 최종수정 2018-06-05 17:53
아이스버킷챌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