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재하 기자]
드라마 '은주의 방' 제작발표회가 11월1일 오후 서울 임피리얼팰리스강남 두베홀에서 열렸다. 이날 류혜영, 김재영, 박지현, 윤지온이 참석했다. 드라마 '은주의 방'은 인생이 제멋대로 꼬인 셀프 휴직녀 심은주가 셀프 인테리어에 눈뜨며 방을 고쳐가는 과정에서 망가진 삶도 회복해 가는 인생 DIY 드라마다. 뉴스엔 이재하 rush@ ▶윤지연 결혼, 새댁 아나운서들의 남편은? 의사부터 재벌까지[이슈와치] ▶소녀시대 4인, 공포영화 뺨치는 할로윈 코스튬[SNS★컷] ▶문가비, 한뼘 수영복 터질 듯한 풍만 몸매 ‘눈둘 곳 없어’[SNS★컷] ▶저스틴 비버 삭발, 평생 안 자른다더니 ▶‘성형 망언 논란’ 강한나, 방탄소년단 국내 인기 언급한 이유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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