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수인 기자]
샤이니 키가 SM엔터테인먼트 오디션 당시를 떠올렸다. 11월 30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최근 솔로 앨범을 발매한 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키는 "15살 때 SM 오디션에 합격했다. 이수만 선생님이 '얘는 우리 애네'라고 말해주셨다"며 오디션 당시를 회상했다. 오디션 합격 후 샤이니 멤버가 된 키는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키는 "앞으로도 지금 이대로만 쭉 이어갈 수 있다면 행복할 것 같다"는 진심어린 소감을 전했다. 한편 키는 지난 11월 26일 데뷔 후 첫 솔로 앨범 '페이스'(FACE)를 발매했다. (사진=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남자친구’ 박보검 연기력 논란, 송혜교에 기대선 안된다[스타와치] ▶김경화 前아나운서, 아슬아슬 끈 수영복으로 뽐낸 몸매[SNS★컷] ▶강한나 “파격 노출 드레스 흑역사, 엉덩이 문신했냔 댓글도”(해투)[결정적장면] ▶유상무 신혼집 공개, 고풍스러운 침실+카페 같은 거실[SNS★컷] ▶화사 “국민가슴 될 뻔, 가슴노출 직전 휘인이 구해줬다”(해투)[결정적장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